‘화양동 엘리시아 1차’가 내년 4월~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이다. 역세권 오피스텔은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정주여건이 우수하며 직주근접 수요로 인해 공실 발생의 우려가 적어 일반 오피스텔과 다르게 감가상각이 크지않아 선호도가 높다. 특히 오피스텔 주 실수요층인 직장인과 학생 등 젊은세대는 편리한 교통을 우선시 하므로 오피스텔 투자에서 역세권 입지는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. ‘화양동 엘리시아 1차’ 오피스텔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,7호선 건대입구역을 통해 강남권 등 서울 도심 및 인근도시 어디든지 출퇴근이 용이하며 잠실대교로 강남과 잠실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. 그리고 강변북로, 올림픽도로 등 서울 주요 도로로 차량 접근성이 좋다. 또한 롯데백화점, 롯데시네마, 스타시티몰, 이마트, 로데오거리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단지에서 3분거리의 건국대 캠퍼스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 운동장과 도서관 이용은 물론 주민 대상의 강좌 및 문화체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. 뿐만 아니라 단지에서 6분거리에 5만836㎡ 잔디와 27만2423㎡의 수림 등 풍부한 녹지가 조성된 어린이대공원(53만㎡)이 위치해 쾌적하며 대공원 내의 동물원, 식물원, 농구장,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여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. 분양 관계자는 “서울 도심 한 가운데 입지한 우수한 교통여건과 정주여건, 소형평형대 구성 등 공실 걱정을 덜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되고 있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청약 가점이 낮은 3040세대 실수요자들이 주거대체상품으로 선호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 ‘화양동 엘리시아 1차’ 오피스텔은 화양동 94-13외 1필지에 지하1층~지상 14층, 오피스텔 47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28실 총 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. 분양면적은 오피스텔 25.762㎡, 도시형생활주택 20.285㎡의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으로 단층형(지상3층~7층)과 복층형(지상 8층~14층)으로 구성되며 풀옵션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. 특히 준공 때까지 계약금 10%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면제에 잔금 90%로 진행되며 하나은행 70% 잔금대출도 가능하다. ‘화양동 엘리시아 1차’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 한 가운데 입지한 편리한 교통여건과 우수한 정주여건, 소형평형대 구성 등 공실걱정을 덜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조건과 중도금면제 혜택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되고 있다. 단지는 건국대와 세종대 등 대학가가 인접해 교직원 및 재학생 임대수요를 비롯해 성수동 IT밸리. SKV1 지식산업센터, 건국대와 한양대 병원 종사자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. 출처 : CCTV뉴스(http://www.cctvnews.co.kr)